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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방과 난방기능을 동시에 가지는 직물 개발

등록일
2017.12.12
작성자
관리자
조회수
757

스탠포드의 연구원은 다른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날씨에 따라서 착용자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가역성 직물을 개발하였다


Hsu 박사는 따뜻한 회의실에서도 입고 서리가 내린 추운 거리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 수 있을까?”라고 생각하였다.  두 가지 방법으로 방사선을 제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, 그는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다른 능력을 가진 두 개의 재료 층을 쌓은 다음 냉각 폴리에틸렌 층 사이에 겹쳤다.

 

한쪽 면에서의 구리 코팅은 폴리에틸렌 층과 피부 사이의 열을 가둘 수 있다. 반대편 쪽에서의 탄소 코팅은 다른 폴리에틸렌 층 아래에서 열을 방출한다. 밖으로 향한 구리 층으로 시원한 날에는 재료가 열을 가두어 피부를 따뜻하게 하고 탄소 층이 밖으로 향한 상태에서는 열을 방출하여 착용자의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시킨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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