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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용 PET로부터 BCF실을 생산하는 새로운 기술

등록일
2017.09.01
작성자
관리자
조회수
1022

지난 세기 동안에는 유리가 병의 주요 재료였던 반면, 1980년대 후반부터 생산자와 소비자는 점점 더 PET(polyethylene-terephthalate)를 선호하였다. 이 “ Polyester” 병은 가볍고 거의 깨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. 하지만 이러한 성공으로 해마다 수십억 개의 병을 폐기해야하는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Trutzschler Switzerland AG의 선임 관리자인 Lassad Nasri 박사는 설명했다.


플라스틱 재활용 시스템 및 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솔루션 공급 업체인 Trutzschler와 EREMA는 카펫분야에 응용하려는 목적으로 polyester flake를 전처리한 후 BCF(Bulk Continuous Filament)로 방사하는 one-step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. EREMA와 Trutzschler 시스템의 결합은 100% 재활용 PET flake 또는 건전재와 함께 섞인 여러 flake 혼합물을 사용 할 때 높은 효율과 우수한 공정 안정성 및 낮은 변형 비용으로 수요시장을 만족하면서 BCF실을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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