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(Motion)을 데이터 베이스(DB)화 하여 실시간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웨어 기술개발에 성공, 향후 어려운 동작이나 몸짓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다.

ETRI(한국전자통신연구원)는 사람의 신체 주요 관절에 17개의 센서와 10개의 엑츄에이터(Actuator)를 부착하여 배우는 대상과 나의 움직임을 3D로 분석·비교해 올바르지 않게 동작시, 진동 신호를 줘 교정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.

연구진은 본 기술이 SOT(System on Textile)기반 지능형 인터랙티브 섬유기술과 다채널 센싱네트워킹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설명했다. 

* 자세한 내용은 [뉴스타운]을 참조해 주세요.  ​